임신한 아내를 위해 사랑의 마사지를 시작했다.
임신 기간에는 체중 증가와 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두통과 부종, 요통 등
각종 임신 트러블을 겪게 된다. 이때 남편이 마사지를 해주면 아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뿐더러 아빠와 태아와의
교감으로 태아의 지각,인지 능력이 높아진다. 부위별 마사지법을 익혀 아내에게
구준히 해준다면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제품: 스와비넥스, Luxury 스타일링 브러쉬세트
[출처] 맘앤앙팡 (2012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