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처음엔 이게뭐지? 하는 표정이던 아기가 한두번 손에 쥐어주고 입에 물려주니 금새 적응된건지 열심히 물고빠는데 ~

엄마로썬 아기가 잘 갖고 놀아주니 돈주고 산 입장에서 엄청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아직 치아가 나는 시기가 아닌데도 잇몸을 부득부득 부딪히는 소리를 내서 한두번 놀란게아니였는데 ~

컴포트츄를 장만한 후론 확실히 손을빨거나 잇몸을 부딪히는 횟수도 적어져서 만족스러워요 ^^

고리가 있어 유모차나 카시트에 걸어두고 쓸 수 있어 편하고 ^^

무엇보다 침을 많이 흘리는데 손수건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