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앤킨 기저귀는 이번에 처음알게된 제품인데요.
무형광 무염소 무향이라는 점도 맘에들더라고요.
무엇보다 환경부분에서 타브랜드들과 달리 앞장서고 있다는점이 더욱이 마음에들었어요.
매번 아이의 버려지는 기저귀를 볼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만 않았거든요. 이렇게 생분해되는 기저귀라서 흡수력은별로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왠걸? 흡수력마저 좋아서 기저귀갈아타야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