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해서 집에서는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3년~ 6년 안에 생분해되는 기저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용해봤어요.

정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인데도 발진도 없고 뽀송뽀송 마음에 쏙 들어요.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가 아기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네요. ^^

환경을 위해서 기저귀를 선택하라고 하면 이제는 킷앤킨 기저귀밖에 생각이 안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아기 기저귀 뗄 때까지 쭉 구입해야겠어요. ^^